'아리랑, 흙의 노래' 연출진·배우진 만났다…홀로그램 스크린 영상 촬영 개시

1월 8~10일 중국 란저우시에 위치한 란저우대극원서 공연



[뉴스핌ㅣ이현경 기자]


링크 : 기사원문보기


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'아리랑'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'아리랑, 흙의 노래'가 지난 12일 베일을 벗었다.


이날 파주 사다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킥오프 미팅에는 '아리랑, 흙의 노래' 배우들과 공연 연출 전 스태프가 참여했다. 미팅 후 4WX(홀로그램 스크린) 영상 촬영이 진행됐다. 이 영상물은 무대의 홀로스크린에 직접 투사돼 공연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.


'아리랑, 흙의 노래' 총괄 연출 기획사인 (주)올댓퍼포먼스는 지난 2014년 북경공인체육관(3000석) 최장기 기록을 세운 '카르마, 운명의 랩소디'를 성공적으로 진출 시킨 바 있다.


'아리랑, 흙의 노래'는 내년 1월8일부터 10일까지 중국 란저우시에 위치한 란저우대극원에서 초연 후 국내 전국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.


출처 : 뉴스핌 (newspim.com)


◀ 이전 기사보기
다음 기사보기 ▶

(주)올댓퍼포먼스INC

T. +82 2 6245 1001   F. +82 2 6245 1002   E. CEO@allthatperformance.com

l Seoul, Korea ㅣ Biz License 323-87-00374

Copyright ⓒ Allthatperformance all Rights Reserved.